#6 롯데시티호텔제주 예약
9월 6일 ~ 9월 16일까지
10박 11일 일정의 마지막 숙소
롯데시티호텔제주
위치적 이점이라 하면
공항과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공항에 아주 적절한 시간에 맞춰가기 좋았다.
체크인이 3시부터여서
2시 30분에 렌터카를 반납하고
렌터카 업체에서 택시를 탄 후
롯데시티호텔제주로 들어갈 예정!!
롯데시티호텔을 선정한 이유는
위치적 장점도 있지만
조식 때문에 방문한 이유가 컷다!
조식이 맛있어서가 아니라
바로 이 뷰(View) 때문!!!!
여행 마지막 날
제주에서 담았던 추억의 마무리를
제주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이곳에서
하고싶었다!!
체크아웃 시간은 12시 까지였는데
롯데시티호텔제주의 장점이
3시까지는 무료 레이트 체크아웃이 가능!
(3시 이후 추가요금발생)
그래서 나는 1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을 신청하고
택시를타고 공항을 갈 예정이었다.
그리고 이곳의 또한 가지 장점!
바로 6층 로비 옆에 위치한
수영장!!
넓진 않지만
뭔가 방콕 호텔 수영장 같은
감성이 있는 ㅋㅋㅋ
요 두 가지 의 충족으로
마지막 날 호텔은
롯데시티호텔제주로 결정!!
예약은 15일 전 얼리버드로 예약해서(프로모션인 듯)
스탠다드 패밀리 트윈(트윈베드 1개 + 싱글베드 1개)
으로 예약을 하였고
조식이 포함되어있는 총금액이
176,000원이었다!
하지만 첫째 아이 조식이 포함이 안되어있어서
(둘째는 36개월 미만이라 무료)
소인 조식 16,000원
추가하여 총 192,000원에 예약 완료!!
음.. 생각해보니 더포그레이스리조트의
3박 가격 이상이군ㅋㅋㅋ
그래도
마지막 날 공항 가기 전
여행의 마무리로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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